주변에 보면 블라디보스톡으로 놀러가는 사람이 많은듯


친구네 부부들도 전부 갔다오는거보니.... 흠... 부럽...


가격도 별로 비싸지않고 비행기도 자주뜨고 비자도 필요없고 가는 시간도 일본 다음으로 짧다보니 많이들 가는거 같은데


갔다온 친구의 말에 의하면 1박2일~2박3일 코스 정도가 딱인거 같다는거보니 아직은 인프라가 그리 크지는 않은거 같은데


제일 가까운 유럽의 느낌을 느끼기엔 충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