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 3나라 노래 들어보면 가사가 꽤 차이가 있는듯

한국은 솔직히 보편적으로 가사가 가벼운 느낌이야 깊은 가사보다는 단순한 가사를 반복하는게 많다고 느껴짐

일본은 뭐랄까 약간 한국보다는 심오한 가사가 많은거 같음,좀 뜻깊은 가사를 쓰는 편인듯

중국은 진짜 고대부터 유명한 한시가 많이 나온 나라답게 가사의 표현력이 너무나 아름다움..한국은 사랑이란 주제를 다룬 노래도 단순한 가사로 써내린다면 중국은 정말 한 편의 시처럼 쓰는 것 같음

물론 위 내용은 보편적으로 느낀걸 말한거임

이게 한중일 나라 간의 분위기 차이로 인해 이렇게 된건가?
서양에도 나라별로 저런 차이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