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어떤 육짓놈이 벌초하러간 가족에게 전기톱을 휘두르지 않나. 그전에는 어떤 미친년이 사람을 사지분해 시켜놓고 유기하지 않나. 그보다 전에는 어떤 짱깨가 교회에서 예배하던 사람을 칼로 쑤시고 도망치지 않나. 이거 전부 최근 3년안에 일어난일임. 그리고 이보다 사건은 더 많음.

이거 디게 뒤숭숭한 느낌임.

이게 다 남일이라곤 하는데 알고보면 디게 가까운데서 일어난 일들이라서.

제주도에서 살인사건이나 여러 사건들 일으키는 얘들 보면 오지니깐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머리에 박혀있는듯. 암만 생각해도 오지는 아닌데. 꼭 제주도 와서 지랄하는 얘들보면 사고 치고 안들키겠지 라고 생각 하는듯함.

이게 아니라면 대체 왜 사고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