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직전의 조선 상황이 아주 이해가 잘됨


명 = 미국

둘다 나라 망할뻔한 상황에서 한번 구원해줌. 미래는 모르지만 해당 시점에선 최강대국이자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


청 = 중국

떠오르는 신흥강국. 과거에 싸운적이 있어서 감정은 안좋으나 영토가 근접해 직접적인 위협이 될수있기에 적대하기 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