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일본의 고대 행정구역인 율령국을 분류하는 용어로, 국력에 따라 대국, 상국, 중국, 하국으로 나눈 것에서의 중국이 있고, 기나이와의 거리에 따라 근국, 중국, 원국으로 나눈 것에서의 중국이 있다. 근국-중국-원국에서의 중국은 추고쿠 지방의 어원이 되었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