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진짜무서운건 미래기술력이다.

얘네들은 공돌이들을 신나게 갈아마시는데 갈아도갈아도 끝이없는게 최대장점임

대학원 다니면서 연구를 하면 할수록 얘네들이 치고나가는게 경이로움

특히 미래 먹거리분야( AI 5G 등등) 은 경이를 넘어서 공포 그자체임

충격과 공포의 중국
-국제 컨퍼런스를 가면 중국인 논문이 못해도 70%

-중국은 유학생들을 미친듯이 러쉬보내서 외국 기술을 배워온다. 
 그렇게 우수한 학생들이 엄청난 실적으로 아이비리그 교수가 되면 그 중국인 교수는 중국인 대학원생들을 미친듯이 받아서 연구실을 중국연구실로 만든다. 분명히 뉴욕, 보스턴, 미시건 등에서 연구한건데 이름은 다 중국인이고 그 중국인은 영어 스피킹이 초딩수준인 경우가 허다함. (물론 상위 주립대들은 입학과정 빡세서 안먹히.... 지는 않고 머릿수가많아서 잘하는 중국인들이 러쉬)

-유명 교수는 1년에 SCI 논문을 100개씩 찍어냄 (헤드 교수 및에 새끼교수 , 그밑에 조교수, 이런 다단계 구조라 가능함)

-한국에서는 상위권대학 교수임용이 가능한 실적으로 중국에서는 화웨이 연구원을 할수있다.

-화웨이는 연구원들을 자살직전의 극한상황까지 몰아붙이는걸로 유명하며, 실제로 자살도 많이한다고 함. 대신에 산술적으로 불가능한 속도로 기술을 개발해냄.

-중국인들은 암묵적으로 중국인들 논문을 많이 인용해주는것을 국룰로 여김

-독재국가라 기술상용화가 말도안되게 빠름. 완성도가 없어도 일단 적용하고 보는 경우도 있음.

-중국은 기업마인드가 이상해서 정부지원을 받게되면 그거는 자산으로 치지 않음. 한마디로 정부의 지분은 까먹어도 된다는 이야기. 그래서 돈을 쪽쪽 빨아먹으며 연구하기에 최고의 환경이 만들어짐


중국이 문혁같은거로 개뻘짓 안하고 일찍 개방하고 발전했으면 주변국들은 그냥 아무것도못했을거임
근데 뻘짓을 좀 해줘서 우리입장으로는 땡큐였지.
저런애들 상대로 우리가 아직 벌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기술이 앞서고있다는건 기적에 가깝다.

참고로 일본은 미래를 내다버렸다 싶을 정도로 최신기술쪽은 논문이없음. 학회를 가도 일본인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