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할머니집에서 우리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건널목 소리가 울리길래 지금 열차가 다닐 시간이 아닌데 뭐가 가나 해서 봤더니 해랑이네


요금도 줜나 비싸던데 그것도 설날에 저걸 타는 사람이 있긴 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