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거의다 예전에 독일이 쨍그랑됐을때 왕국들 영토를(예: 포메라니아, 바이에른, 하노버, 작센, 브란덴부르크) 대부분 반영한거임
그래서 분데스리푸블릭이고

강이 움직인 거 아님? 강 경계 근처에서 노는 라인들은 대부분 과거엔 그 강 따라였는데 강이 움직인 경우가 대부분이던데

신성로마제국때문이지 뭐...제후국들이 치고 박고 싸웠으니 서로 황제하면서 난리였잖아

뒤스부르크 쾰른 본 모두 라인 강이 도시를 관통하고 있는데 주가 나뉘면 그것도 이상하긴 할 듯

어디서 들은건진 모르겠다만 지역색 약화시킨다고 옛날 제2제국 제3제국때 경계(라인 반영) 뭉개버린걸 들은거 같은데

라인란트 라인강동서 둘다포함 아니었나 그런지도 본것같은데

옛날 라인주는 라인강 경계를 반영했는데 2차세계대전 끝나고 영국하고 프랑스가 나눠 점령했다 각각 영국하고 프랑스가 점령했던 다른 주변지역하고 합쳐서 지금의 주가 된 것임. 그래서 주는 라인강 양쪽에 퍼져 있는데 현경계는 남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