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중에 장흥에 '원도리'라는 곳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까 뭔가 느낌이 묘해짐


심지어 나 태어날 때 보성에서 장흥 병원으로 가면서 그 원도리도 지나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