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국 시뮬 채널
부여에는 총 12부족이 있었음.
그중 어련선 1대추장이 가장 약한 돌 부족(임바 부족)에 있었는데.
돌 부족 추장이 어련선 1대 추장을 죽이려 했음.
어련선 1대 추장이 돌 부족 추장 아들 부상시키고 도주함,
거기서 사냥기술등을 배워가고.다른 방랑자나.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도주자를 포섭함.
한편 어련선 1대추장의 친척중 한명이 자신도 죽을것이라 생각하고 도주.같은 테크를 타게 됨.
어련선 1대 추장은 자신들의 공동체를 세우고(후일 어련에서는 안이혁성정오라 지칭).돌부족을 향해 석기를 들고 떠남(이때 당시 안이혁성정오는 34명의 인구를 가지고 있었음)
근데 돌부족이 망.사유는 검치호 부족이 조짐
아무튼 돌부족의 생존자들을 협박하여 끌여들이고.
작은 부족들을 짓밟으며.항복한 자들을 끌여들이는 방식으로 세력을 키움.
근데 이렇게 하다보니 반하는 세력이 생기고.
원래 조직원을 몇명이 죽임.
그래서 1대추장이 얘네들 노예로 쓰기 시작(나중에 어련의 제물로 바쳐짐)
아무튼 어찌저찌 되서 몇몇 부족은 고개를 숙였고.
가장 거대했던 매머드 부족까지 조짐.
근데 같은 도주했던 지 친척 세력(어련에서는 월이혁인진호라 지칭)이 다른 지역의 부족들을 흡수하여 거대해짐
둘이 전쟁을 해서.안이혁성정오 세력이 이김.
이때 1대추장이 '말'을 내뱉는데.그 말이
어련!!!!!!
그래서 부족명이 어련선으로 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