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탈환작전이 미군과 UN군의 지원아래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경상도 전체가 대한민국의 손에 들어왔다. 모든 북한군, 중공군과 친중, 친북 부역자들은 끔찍한 고문을 가한 후 사지를 찢고, 살을 바르고, 모조리 불때워 조리돌림했다. 그러나 경남, 경북 탈환작전에서 입은 피해가 있기에 일단 경상도 일대에 방어선을 구축하여 중공군과 그 괴뢰군의 공격을 방어하며 내부정리부터 한다. 현재, 갈수록 구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과 민간인들의 귀순이 늘고있다. 대한독립만세! 멸공통일만세! 조국해방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