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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중공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자국 국민들로부터의 신임에 큰 타격을 입은 중공은 결국 미-중 무역전쟁 패배와 일대일로 계획 실패등으로 인한 경제 실책으로 인해 경제에 치명타를 입어 끝내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어 중국은 순식간에 아프리카의 빈국들과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


이로 인해, 중국은 통제 불가능 상태의 대혼란에 빠지게 되고 이대로라면 굶어 죽게 생긴 중국 국민들의 중국 공산당에 대한 증오는 통제 불가능 수준으로 커졌다.


결국 민주화 운동의 열기가 엄청났던 홍콩, 홍콩과 가까운 광둥 성 및 앞선 우한 코로나 사태로 중국 공산당에 많은 시민들이 등을 돌린 우한 시, 그리고 예전부터 독립운동을 벌여왔던 티베트, 위구르를 중심으로 거대한 반 중국 공산당 민중봉기가 시작되어, 마침내 전국으로 퍼지게 된다. 


그러자 중국 공산당은 무려 중국 인민해방군 230만명 전원을 진압에 투입해, 상상할 수 없는 정도의 잔인한 방법으로 시위를 진압하고 심지어는 시위의 중심인 우한 시와 광동 성, 티베트, 위구르의 주요 도시에 무려 ICBM을 발사하여 무려 2억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사망한다.


그러자 미국은 상황이 세계사에서 이런 규모의 대혼란사태는 찾아볼 수 도 없을 정도로 심각함을 감지하게 되고, 만약 여기서 더 사태가 심각해지면 중국 공산당이 핵무기 전량을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에 모조리 발사해 전 인류외 함께 동반지살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 할 것이라 판단한다.


이에 미 정부는 대혼란으로 인해 중공군도 내부적으로 상황이 곧 있으면 군 전체가 무력화 직전까지 가게 될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대로라면 최악의 시나리오 발생을 피할 수 없지만 중공군 또한 대혼란에 빠져 있기에 오히려 핵 시설을 무력화할 작전이 성공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해 최후의 선택인 특수부대를 침투시켜 중공 핵미사일을 전부 러시아로 발사시켜 인류 멸망을 방지하는 동시에 가장 위협적인 적국, 중국과 러시아를 멸망시킨다는 성공율이 사실상 0%에 가까운 매우 위험한 작전을 2025년 7월 15일, 마침내 실행한다.


만약 실패 시 작전 발각과 함께 그 즉시 인류 멸망이라는 전지구적 최악의 결말을 맞게 되지만 중국 대혼란 사태 방치 시 결국 인류 멸망을 맞게 되고 달리 막을 방법이 없었던 미 수뇌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작전을 실시간으로 지켜 본다.


그러나, 실패 확률이 사실상 100%에 가까운 작전을 중공군의 핵미사일 시스템 방어를 모조리 회피하고 마침내 시진핑과 주요 중국 공산당 고위직 인사들을 모두 생포하고 핵미사일 시스템에 접근해 SLBM을 제외한 모든 중공군 핵미사일을 러시아로 발사하는 데 성공하고, 직접 발사가 불가능한 SLBM은 모든 중공군 전략 원잠에 러시아로 발사하라는 거짓 명령을 내려서 중공군 핵미사일 전량이 러시아로 발사되게 한다.


그리고 곧바로 러시아군 핵미사일을 탐지하지 못하게 한 뒤 최대한 14억 인구를 절멸에 가까운 수준으로 몰아넣기 위해, 중공군 고고도 미사일 탐지 체계를 완전히 파괴하여 중공군과 중공 인민들이 핵전쟁 벙커로 피신하지 못하게 하었다.


그리고 미국은 중•러의 핵무기 체계가 완전 무력화 됨을 확인하자, 곧바로 자국 ICBM 중 무려 총 수량의 70%를 중국과 러시아에 발사해 거의 대부분의 중국과 러시아 인구를 문자 그대로 증발시킨다.



이 작전으로 인류 전체가 멸망 위기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자유 진영을 70년 넘게 위협하던 중국과 러시아는 완전히 멸망한다.


그러나 비교적 피해가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만주 지역에는 150만 정도의 중국 국민들과 10만에 달하는 중공 병력이 있었다 이들은 살아남은 중공 간부 중 가장 고위직인 다지마멘(Dà zhīma mén, 大芝麻门) 을 총사령관으로 한 뒤, 살아남은 170만 만주 시민 중 중공에 우호적인 65만명의 만주 시민들을 징집하여 총 75만에 달하는 중국 공산당 만주군을 창설한다. 이들은 황페화 된 만주에선 도저히 살아남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하여 북한 측에 연락하여 전 병력을 북한 내부로 이동시컸다.


북한이 이들을 받아준 이유는 단순히 '조-중 우의' 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중국이 멸망하면서 생명줄이 끊기게 되자 바로 이 병력으로 남한을 침공하려 한 것이었다.


만주군은 당시 일반 보병 뿐만 아닌 무려 96식 전차 300대와 구식이지만 엄청난 물량의 59식 전차 700대, 99식 전차 120대와 약 10만에 달하는 병력을 무장 시킬 수 있는 예비물자를 가지고 들어왔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북한이 남침을 결심하게 된 이유는 바로 남한의 종북정권과 이로 인한 주한중국군 때문이었다.


당시 대한민국의 상황은 이러했다.


2022년, 갈수록 점점 더 노골적인 친중공 종북 외교를 펼치던 문재인 정권은 마침내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을 부역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협한다는 명목으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고 미합중국과의 국교를 단절한다. 


그리고 주한미군이 완전히 철수하고 미국과의 단교가 완료되자, 적페청산과 한반도 평화 수호라는 명목으로 독재를 선포하고 좌파 성향의 야당을 제외한 모든 야당인사를 체포 및 감금하고, 일부 인원은 즉결처분을 당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일명 '대깨문'이라는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 중 건장한 성인 남성을 징집하여 '달빛기사단' 이라는 명칭의 친위대를 조직한다.


'달빛기사단'은 총 3만여명의 병력을 소유하고 있었으며, 비록 구식 화기지만 민간인 탄압에는 효과적인 예비군 치장물자인 M1A1 카빈과 M16A1로 무장하여 사실상 나치 게슈타포와 슈츠슈타펠과 똑깥은 역할을 하며 우익 인사 및 우익 성향의 시민들을 감금•고문 및 살해를 저질렀다.


그리고 뒤이어 '한반도 평화유지군' 이라는 명목으로 주한중공군을 500명 가량 주둔시킨다.

원래 문재인 정권과 중공은 주한미군 규모의 최소 2만명 주한중공군, 심지어는 거기서 끝나지 않고 각종 탄도미사일과 핵미사일까지 한반도에 배치하려고 하었다.


하지만 만약 핵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및 과거 주한미군 규모인 2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병력이 단기간에 한반도에 배치될 시, 주일미군과 일본에 큰 위협이 된다고 판단한 미국이 쿠바 미사일 봉쇄와 같은 초강도의 군사적 행동을 나설 가능성이 있다 판단하었다.


이에 문재인 정권과 중공은 핵미사일/탄도미사일 배치는 취소하지만 최소 2만명 이상의 주한중공군 배치에 경우 처음에는 위와 같이 500명 정도의 소규모 '평화유지군'으로 주둔시키다 점점 규모를 조금씩 늘리다가 나중에 규모가 많이 커젔다 판단이 되면 주력전차, 자주포, IFV(보병전투장갑차)와 같은 중화기를 들여오고 나중에는 예전 주한미군의 규모의 평화유지군이 아닌 완전한 주한중국군을 주둔시켜 최종적으로는 완전히 계획이었다. 


이 계획은 마침내 2023년부터 실행되어, 2025년 경엔 주한중국군은 무려 8000여명에 달하는 병력을 가지게 된다.


뒤이어 문재인 정권은 자신들의 최종 목표, 바로 적화통일을 위한 작업에 들어간다.


바로 연방제 통일이었다. 처음에는 남한과 북한이 연방 내에서 동등한 것처럼 보었지만 점점 중공으로 반환된 홍콩이 중공에 조금씩 잠식되어 가듯 북괴와 종북 정권에 의해 사실상 남한은 북한 체제 아래로 잠식되어 가고 있었다.


하지만 2025년 7월 15일, 중국과 러시아가 위의 사건으로 완전히 붕괴하자 문재인 정권과 주한중국군은 패닉에 빠진다.


그러나 이를 파악한 만주군과 북한은 주한중국군과 문재인에게 간첩을 통해 침공 계획을 알린다.


이 작전은, 주한중국군은 침공 개시 시 군사력 동원하여 우익 성향 인사들과 시민들을 색출 및 감금하고 인터넷을 통해 침공 개시 시 모든 것이 우파 폭도들의 자작극이라며 안심하라는 거짓 정보를 퍼트리고, 


문재인 정권은 침공 시 가장 중공군과 인민군에 위협이 되는 3세대 주력전차를 대규모로 각 지역에 분산 배치 후, 해당 위치를 북한에 알리고이에 북한은 침공 개시 직전에 해당 위치들로 핵미사일을 발사시켜 3세대 MBT 전력을 전멸시킨다. 


당시 공중 병력에 경우 F-35, F-15K, KF-16 및 AH-64 같은 최첨단 장비에 경우 적화통일 시 중공과 북한에 의해 기술유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 주한미군 철수 사태 시 주한미군이 압류하거나 조종사들인 자체적으로 주한미군 기지 내로 기체를 비행시켜 기체와 함께 망명하거나 폭파시컸고 해군 이지스함은 미 해군에 의해 모두 나포되었다.


그리고 보병에 경우에는 분산 배치시켜 각개격파 당하도록 계획하렀다.


이에 북한군은 마침내 2025년 7월 31일, 만주군과 합동 작전 계획 끝에 마침내 전면적인 남침을 게시한다.

 

침공에 앞서, 우선 북한군은 특수전 전력을 모두 중국제 장비로 무장시켜 훈련해 더욱 강력한 특수전 전력을 가지게 된다.


마침내 침공을 개시하자, 먼저 핵미사일로 국군 3세대 전차 병력을 무력화 시킨 다음, 조선인민군 128만명 전원과 만주군 75만명 전부가 DMZ를 건너 무려 총 200만명 이상에 달하는 병력이 전면적인 남침을 개시한다. 


이에 국군은 필사적으로 저항하지만, 공중 병력은 사실상 없는 상태고 육군 병력은 3세대 전차를 모두 잃어 1세대 전차인 M48 전차 780여대만 있지만 북한군-만주군은 무려 총 5천대 달하는 전차를 가지고 있어 이에 비하면 화력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었고 해군은 이지스함을 미 해군에 모두 압류당해 제대로 된 방어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결정적으로, 국군 병력은 총 60만이지만 북한군-만주군은 무려 200만 이상의 병력으로 인해전술을 가하었고 게다다 국군은 종북정권에 의해 군사력이 작게 분산되는 바람에 있어 순식간에 각개격파 당한다.


이에 일부 해외 거주 시민들은 미 정부를 비록한 국제사회에 긴급 지원을 요청하지만, 미 정부는 이미 러시아와 중국이 붕괴되어 한반도의 전략적 가치가 완전히 사라진 상태었고 한국전쟁에서의 군사 원조와 잔후 경제 원조로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 경제를 가진 국가로 만들어 줬더니 혐일 혐미를 일삼고 매우 노골적인 종북 친중 외교를 펴던 문재인 정부를 대다수의 국민이 지지했던 대한민국을 지지해줄 수 없다며 외면하고 국제사회 또한 이런 한국을 철저히 외면한다.


결국 중국과 러시아가 멸망한지 1달만인 2025년 9월 9일, 대한민국은 멸망한다.


북한군과 만주군은 남한을 점령하자 민간인 상대로 대규모 학살과 강간을 시작하여 점령 2달 만에 100만이 넘는 남한 민간인이 학살당한다.


당신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


가만히 있다 북괴 김씨 조선 왕국의 노예가 될 것인가 아니면 싸우다 죽어 자유의 순교자가 될 것인가?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