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때 착수 시작한 5개의 전주곡 Op.5 중

 

1번입니다.

 

 

한 대학교에서 만든 주제로 만든 이 소곡은

 

연주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Finale 2014 악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