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과일잼들을 맛보았지만 그중에서 링곤베리 잼이 제일 맘에 들었는데
이걸 국내유통으로 구할수있던데가 이케아 뿐임
그 외에는 러시아 등지에서 만들어 파는거 였는데 러시아는 풑인 이 전쟁벌인탓인가 물류가 엉망이 되서인가 링곤베리 잼 팔던 업체들도 폐업하네 어쩌네 하면서 국내유통에선 사실상 이케아가 유일하다고 보는데....
근데 그 이케아가 도데체 왜 인지 몰라도 죽어도 링곤베리잼을 안들여놓은지 1년은 다되어가는거로 보인다는거임....

푸드코트에서 미트볼과 링곤베리잼 이거는 있는데
식품코너 에서는 안보인지 한참되서 기껏 차 렌트해서 가보면 없기가 일쑤더라....
지금 집에 링곤베리 잼 (러시아산) 사놓은거 한병만 남아있는데 이거 뜯으면 그다음부턴 해외직구 들만 사야하는데 국내 유통망으로도 인터넷 구매하면 깨져받기가 종종 있던 판국에 해외직구까지 겹쳐서 사면... 심지어 해외직구 비용까지 생각하면....
왜 링곤베리잼을 맛은 볼수있게 푸드코트에선 나눠주는지! 이케아가 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