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푀유나베는 보나스
동생 생일 핑계로 동파육 처음 해봤는데 이국적인 향신료 안좋아하시는 부모님도 너무 맛있게 드셔줌
4시간 동안 부엌에서 설쳤는데 담에도 해먹고 싶어지는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