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땡기길래 사먹었는데 



이거지


이게 음료지


포만감 개쩔고 설탕대신 스테비아 써서 양심의 가책 덜 느껴짐. 


찌찌 소세지랑 이거 우유에 탄 미숫가루 한대접이면 밥 먹은거보다 배부름.


한대접의 칼로리는 알고싶지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