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의 채널

http://www.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899


일단은 성동규 원장께서 지역구 132석, 그중 수도권 50석을

얻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라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아마 이것은 최대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간단하게 분석하자면

일단 저번 총선에서 지역구 105석을 얻었는데

그것보다는 훨씬 많은 의석을 얻는 것을 잠정 집계가 되고 

있다 합니다.


서울-수도권의 선거전망은 저번 총선에서는 121석 중 35석밖에 가져오지를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10~15석을 추가적으로 획득하여 대략 50석을 얻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은 강남 3구 완승, 기타 송파, 양천, 영등포갑, 강동구 등의 지역에서 선전중이기 때문에 서울에서 최소 5~6석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PK지역은 의석수 40석 중 저번 총선에서는 24석을 획득했는데 이번에는 6석 정도가 추가된 대략 30석을 예상 중이고

특히 부산에 대해서는 저번 총선에서 민주당이 5석을 가져갔는데 만약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가 이루어질 경우 (그 5석에서) 최소한 3석을 뺏어올 수 있다라고 합니다.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해서는 최소한 20석을 획득하여

교섭단체를 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