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의 채널
나무라이브가 반문재인 사이트라서 그동안 민주당,문재인이가 심하게 견제하는데 폐쇄할 명분이 생기게 됩니다.

어느 정부든지 성이 가장 예민한 주제고 많은 사람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동성애 지지를 하지만, 그조차도 계속 무산되는게 국민여론때문이죠. 대통령조차 쉽게 못한다는 거죠.

루리웹이나 클리앙이나 좌익 사이트들도 성인게시판은 있어도 그들은 정권의 비호가 있지만,우리들은 아닙니다. 나무라이브도 그동안 해외서버니 이렇게 유지되온거지. 네이버나 다음에 카페 차려서 운영되었다면 분명 진작에 많이 억압받고 규제되었을겁니다.

지금이라도 성챈 유저와 국장은 자진 폐쇄하시고 나무라이브에 사과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