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280444

무려 23년 전 영화이지만 우리에게 현재도 유효한 메세지를

남겨주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일들,

도덕과 상식, 법치가 땅에 떨어진 사회

정도가 아닌 꼼수의 길을 걷는 정치

부끄러움을 느끼고 잘못을 성찰하는 사람보다 오히려

뻔뻔한 무치의 철면피가 득세하는 나라

한때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으며 머지않아

사필귀정이라는 말처럼 진실이 이기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위해 진정으로 깨어있는 국민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