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채널

기챈 부국장인 김석진은 ASD 채널에서 ASD 팸에 끼여서 친목 행위를 했다. 김석진은 본인의 친목 비판에 내로남불식 태도를 보였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김석진은 이후 ASD패거리 수장이자 친목 사태의 문제자인 국장에게 수석부국장직을 요구했고, 국장은 이를 받아들였다. 하지만 많은 윾동들이 이에 대한 우려를 피력했다. 그러자 김석진은 견제자를 위한 시스템적 수석부국이라고 둘러댔다.

 

 

김석진은 독재자 정신을 발휘에 개정 의견을 받는다면서 날치기로 개정을 준비했고, 자신이 욕을먹는것을 피하기 위해  규칙으로 이를 언급하는것을 제재하려 하였다. 이를 언급하는것을 직접적으로 문제시삼는것에 대해 비판이 불거지자, 김석진은 아예 전체 비방을 위한 욕설을 금지시킨다. 그리고 자신의 권한을 사용해 국장 없이 강제로 날치기 개정을 시행한다.

 

다른 ASD패거리들은 이에 대한 김석진을 찬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