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다가오는 건국 100주년을 약 7년 앞두고, 축제 청사진을 발표하였다.


먼저 1533년에 전국에서 성대히 치뤄질 '건국 100주년' 기념 행사의 CI를 "함께 한 100년, 함께 나아 갈 100년" 으로 설정하고. 이에 맞는 축제를 기획 할 예정이다.


또, 이번 축제로 급변하는 동아시아 정세 속에 동아시아가 평화와 존중으로 하나 될 수 있는 모습도 보여 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