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타이저우의 병기창에서 화약무기 대량생산이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화약무기를 비축 할 수 있는 화약고를 광둥 주와 우한 주, 광저우 주에 설치하여 유사시에 바로 사용 할 수 있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