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은 최북단 최대도시인 항저우에 댐을 완공하였다고 밝혔다.

이 댐은 높이가 42m이며, 저수용량은 총 1억 5천만m이며

위치는 쓰시마와의 국경서 남쪽으로 약 3.8km 떨어진 곳이며, 수문은 북쪽을 향해 있고, 수문에서 빠져 나온 물은바로 황해로 흘러들어가게 설계 했습니다.

이 댐의 준공으로 항저우 일대의 염해피해가 줄어들고, 식수난과 농업용수 부족사태가 줄어들 것이며.

또 유사시에도 이 댐을 활용 할 수 있게 설계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