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검찰과 경찰은 독재정권에 의해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부패했으므로 공권력을 박탈, 신 검찰과 경찰을 세우겠다고 정부는 2년 전 밝혔다. 지난 해 동안 검사와 경찰 모집하여 오늘 검찰과 경찰이 새로 세워져 업무를 시작했다. 검찰은 정부 직속, 경찰은 중앙행정부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