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교육은 점점 부활하고 있음. 이로 인하여 미국의 평균적인 학력이 증가하고 있어 인구의 70%가 초등학생 수준이었던 20년전과 비교하면 지금은 인구의 60%가 중학생 수준의 학력을 가진 것을 확인함.


주 정부의 반대는 다른 혜택을 부여하여 관심을 돌리고 있음. 모두가 고학력자가 될 수는 없지만 최대한 많은 인원이 고학력자가 되면 미국 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차기 정부에서 이어질 신도시 정책은 공교육, 복지, 환경 문제와도 직결된 문제라고 할 수 있음.


교사 공무원 6만명 중 3700명은 자질이 부족해 보였음. 이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수요는 5만명가량 더 필요함. 또한 자질 있는 교사를 뽑기 위해서는 새로운 채용 제도가 필요함


인종별로 따져보면 히스패닉의 학력 비율이 가장 낮고, 그 다음은 흑인과 백인, 가장 높은 비율은 아시아계로 추정됨 멕시코 지역의 치안 안정화 정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으므로 멕시코 지역의 공교육을 집중적으로 펼칠 것임.


거점 대학교는 과거부터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여왔으므로 경쟁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거점 대학교가 필요함. 


예산 절약을 위해서 남학교와 여학교로 나누어진 공립을 '남여공학'이라는 신규 제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임. 교사 인원 약 7000명을 덜 뽑을 수 있고 공립 경비원 400명을 줄일 수 있음.종합적인 예산을 고려하여 남여공학이 80%이면 기존 공교육 예산의 21%를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