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기업인 캐나다 철강의 공장에서 폐수를 바다로 정화시키지 않은 채 무단으로 방출한 것이 드러났다. 캐나다는 WHO의 권고에 따라 작년 환경법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검찰 조사가 진행되는 것은 처음이다. 검찰은 공장주와 이를 방치한 관리자를 입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