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 기초자치단체장은 거진 사회당이다. 

유일히 경북 내에서 보수의 기강이 흐트러지지 않은 안동.  

아직도 성리학 연구를 하는 유생이 있을 정도로 문화가 보존 되어있다. 


이곳에서 경북 사상 최초로 자유당 시장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