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틸리스 공화국의 국기


세인트 루시아와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을 장악한 유색인 반란군은 6/25일,

자신들의 지도자 '냇 터너'를 대통령으로 선출하고 캐스트리스(잭슨)를 수도로 하는 "앤틸리스 공화국"을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