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문서에 적혀있는 쿠란을 하나하나 모아보았다. 이 문서를 찾아낸곳은 쿠라이시 족이 과거 있었던 땅. 한 오래된 마을의 창고에서 입수했다.


모든 쿠란을 모으니 뭔가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 현대 아랍어랑은 또 달라서 일단 검토실로 가져왔다.


조심히 장갑을 끼고 하나하나 읽어보니


역시나 글자 하나가 전부 가치있는것이다.


쿠란을 모아서 편집하니 총 114개의 수라가 나왔다.


쿠라이시 족의 방언이라 조금 대중에게 어렵겠지만. 출판사는 원본과 아랍어 번역본을 출판하기로 결정했다.


원본 쿠란: 300리얄

번역 쿠란: 310리얄

@국민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