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리에게 인격모욕을 하거나, 인육을 먹는 등의 도넘은 인터넷 방송이 화제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저희는 이 논란의 중심인 한 모씨를 현상수배범에 등재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