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황세손과 조셉 대통령간의 43시간 회담이 생중계되었다.


중간에 방송이 끊기는 일이 있었으나 곧바로 복구되었다.


주요 주제는 대한제국과 카흑의 비교, 자신들이 이 자리에 있으면서 겪었던 일 등을 이야기했다.


43간 철야방송에서 약 카흑과 대한 도합 10만명이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