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연관이 있거나, 사안에 있어서 떳떳한 경우도 아닌데

자진해서 신고하고 규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줌


이건 참 좋은 일이야, 준법정신이 투철한거니까.


근데 왜 후속타로

조롱이나 모욕이 수반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