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세우스는 아테니를 건립했지만, 말년에 이상한 짓을 하다가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지요. 

과연 테세우스가 죽음의 직전까지 어린 처녀의 유괴 사건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지 않고 나라를 제대로 지켰다면, 아테네는 더욱 강력한 국가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