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어도 나는 비판하는 편.
유행어와 같이 의미없는 말을 하는것을 나는 비판.
유행어와 혐오표현의 차이는 '혐오'의 차이에 있으므로 혐오표현은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는것.
'혐오표현은 원인이 아닌 결과'
해당 원인에서 혐오표현이 도출되는 함수와 같은 관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으면 함.
원인은 같아도 결과는 다를수 있음.
문재인이 무언가를 잘못했으면, 논리적으로 비판해야지.
'문재앙 문재앙'거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지.

북한을 줘팬다?
그거에 뭔의미가 있는지.
그냥 북한이 자멸하게 방치하거나 중국에 흡수되는걸 보는게 훨씬 이득일것.

'전혀 줄지 않는 것과 비슷하다 생각'
그러므로 나는 논리적인 비판을 통한 지성함양을 목표로 말하는것.
'욕하면 타인이 상처받는다.'
같은 헛소리가 아닌.
'욕은 타인의 인격에 대한 모독이며 타인의 인격에 대한 정신적폭력은 물리적 폭력과 마찬가지로 폭행에 해당한다.'
라는 논리를 가질 수 있게 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