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 엘자에 꽂혀 열심히 주나 / 번자 / 아미 등 찾아봤지만 

아미는 배송비때매 좀 그러고..

국내는 플미 엄청 붙여서 30~40에 팔고잇고  ㅂㄷㅂㄷ 하고잇다가

3달전에 글 올리고 더 이상 소식이없는 미개봉 20만원 글에 구매하고싶다고 말을 걸었는데

이게 왠 걸 오랜만에 주나 어플을 보셨나 바로 답장이왔습니다...

그렇게 귀인을 만나게되어 20만원에 새상품을 받게되었습니다 ^^

저는 스타킹보다 맨다리가 더 취향이더라구요 ㅎㅎ




와 진짜 이쁘다






?! 콩알?



근데 진짜 졸라크네


글이 재밌으셨다면 개추콘과 개추를 한번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