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샤아 아즈나블 선생



"이해할 수 없다"는 샤아가 패시브로 달고 다니는 말이었지


그리고 중간에 언급된 '횡령묵시록 리오'는 게임개발부가 만든 트로피코 비슷한 횡령 시뮬레이터임.


츠카츠키 리오의 횡령방식을 극딜한 작중작.

https://arca.live/b/bluearchive/105016741?category=%EC%B0%BD%EC%9E%91&target=nickname&keyword=%ED%94%84%EB%A0%88%EB%82%98%ED%8C%8C%ED%85%8C%EC%8A%A4&p=2


이름 잘못 기억하고 있었네. 횡령묵시록 리오에서 캐피탈리오즘 호!로 수정했는데 이미 만들어서 바꾸긴 늦었으니까 걍 이대로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