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정치에 하나도 관심없고 그냥 어쩌다가 이 사람 보게됐는데

뭔가 내가 하고싶은말을 배운사람이 정리해서 팩폭 꽂아주는 느낌이라서

이전까지는 그냥 페미만 봐도 스트레스받았는데 이거보니까 훨씬 나아짐

아래 3개는 진짜 시간 내서 볼 가치가 있어 진짜로 꼭 봐

2배속 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