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0년집권 플랜만들어주는거니?

그냥 뻐기다가 해체수순 밟는거네

민주당 싱크탱크에서 나온 아이디어네 이거

친박이 당권 잡아서 국민들의 지지를 회복할 확률보다 그대로 공중분해 될 확률이 훨씬 높지 않나?

제가 한국당 의원이고 저런 시나리오에 처해 있다면...그냥 비박들 다 데려다가 새로 당을 만들거나 바른미래당이든 어디든 합류할듯요, 아마? 한국당에서 저하고 가장 성향이 가까운 게 남경필이기도 하고, 친박계는 지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제대로 지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으니...게다가 김진태 의원은 그 중 갑이란말이죠.

망하라고 고사를 지내라

바른미래당이 이 성격으로 박근혜랑 관계 없는 보수 자체의 건전성을 바라는 사람들이 합류되어 만들어졌어야 하는데, 이번 지방선거 폭망하며 그냥 빠른 시일내에 공중분해되고 진박이랑 갈곳 없는 보수랑 인공호흡기 붙들고 살아나는 시나리오만 보이네요.

희망사항이라지만 너무한거 같은데요?
김진태는 당대표할 그릇도 세력도 없을듯요. 된다면 진짜 tk자민련될듯...

자한당이 표따라 이합집산 하는 철새정치인 모둠이 아니라면 사실 이 말이 맞지. 자신들의 정치성향을 온전히 드러내고 지지자들과 함께 나아가면 된다. 하긴, 이합집산에 도가 튼 애들인데 그렇게 하겠냐마는...

가격표 

안주류 
팝콘 : 6,000원 
캬라멜 팝콘 : 7,000원 
맥반석구이 오징어(몸통,다리) : 5,000원

음료
콜라 : 2,500원
사이다 : 2,500원
환타 : 2,500원

문읍읍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으럇//전부다 찬성은 아니지만 민주당 내에서 중도갈라져 나와야 한다는 찬성합니다. 그래서 박지원이랑 갈라져나온거 아닌가요? 제가 바른당 밀어주고 안철수 영 부족해보여도 밀어주던게 그런 이유였는데(주도권 잡고 건너온 애들 제대로 중도로 통제하라고), 하여튼 완전 삼류 정당에 성과 하나도 없어서 망한듯요. 진짜 이류 정당이 자한당이 아니라 바른미당이 되어야 했었는데, 등신같은 노인네들이 자꾸 자한당 밀어줘서.

으럇//아 박지원 빠져나갔었네요. 어째 선거 폭망하더러... 이럼 사실상 중도당이 없는거죠. 야권 연대 전혀 안되는구나..

보수궤멸하는 지름길

마지막에 홍대표처럼...
이거 뭔가 느낌이 오는데?

김진태가 당대표되면 좋겠다. 정말정말 좋겠다. ㅋㅋㅋ 제발 해줘

북괴에 돈 갖다바치는것들이 진보냐 하긴 한반도기준에선 진보란것들이 전부다 빨갱이지만 말이다 이런것들이 전교조빨갱이에 세뇌당한 좀비지 그 남로당전과자(?)가 6.25때 남침징후를 여러번 상부에 보고해 사상전향 공인받은 팩트는 알리가있나 그러니 소장으로 진급해 군사쿠데타로 나라장악한거지 애들에 특정인 현해탄에 빠져 뒈졌어야할 핵쩔둑이에 대한 숭배는 알라가몰라

친박을 자유한국당 대표로 뽑으라면 김찐태 뽑느니 이정현 뽑는다. 이정현은 친박 행보만 지우면 ㄹㅇ 서갑원 김선동보다 훨씬 지역에 도움 되는 인물임.

김진태.. 격하게 환영함 ㅋㅋㅋㅋㅋ

근데 리스크가 너무 큰거 아님?
빨갱이타령 말고 할줄아는게 없는거 같은데 김정은이 잘하면 쪽박, 못하면 대박 ㅋㅋㅋ

음 지금 자한당이 친박,친이 프레임으로 뭘할수있다는거지? 최대한 친박,친이 다쳐내야 할판에

김진태를 당대표로...!!
아니면 애국당과 합당 후 조원진을 당대표로...!!
그리고 일베 회원들에게 자유당 당원 자격을 부여...!!

극우수구적폐 세력임을 만천하에 천명할 수 있도록...!!

미친 고려연방 직행버스티켓 끊고있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친박을 그대로 안고 간다? 박정희 고향 구미까지 넘어간 마당에? 민주당 장기집권 플랜 짜냐? 친박체제로 가면 남은 그 고령의 지지자들이 늙어 죽을수록 지지율 감소하다가 망하는 것뿐이다

지금 자한당이 살 길은 딱 하나다.  네거티브 전략 같은 것 좀 그만 쓰고 제대로 국민들에게 먹힐 만한 정책을 들고 나와서 신뢰를 되찾는 거. 나라 팔아먹어도 니들 찍어주는 틀딱이 있었으니까 그나마 유지가 됐던거지, 민주당이 니네처럼 행동했으면 뿌리 뽑히고도 남았다. 슬슬 박정희 일방적으로 빨아주던 틀딱들도 무덤 들어가는 추세다. 자한당 말이라면 일단 불신부터 하고 보는 인간들이 즐비한 판국에 아무것도 없이 한 번만 더 믿어달라는 똥꼬쇼나 하고 있으니 믿겠냐?

보수 궤멸이 아니라 자한당 궤멸이지 지금 대한민국엔 보수는 없다고본다 문주당새끼들 저지하려면 자한당부터 없애고 새로운 보수 만들어서 문주당새끼들 견제하고 정권 잡아야된다고본다

자유당은 뭐.... 내 보기엔 절레절레임..
위에 댓글처럼 비박계는 "배를 버려라~~" 하면서 뛰쳐나와서 신당이든 바미당이든 가는 게 답이고 친박만 남은 자유당 썩은물들은 뭐 폭망하든 액구당이나 이런 친박계들 끌어들여서 연명하든 할듯

지네들끼리도 뭉치지도 못하는구만~자한당은 그넘의 주둥아리 단속좀 하라그래~ 가만있으면 중간에라도 가지~뭘 그리 ㅄ같이 해결책내놓기는 커녕 비방만 하다가 말아먹냐구~ 그리고 기자들 불러다 놓고 질문도 못하게 하냐? 기레기들은 투표 안한다고 생각해? 으이그 그러니 자한당은 꼰대 같지도 않은 늙은이들만 있지~배현진은 흙수저 코스프레 하다가 자산관리도 못하는 능력없는거 들통났고...국민 ㅆㄴ 타이틀 지킨나경원은 한결같은 박쥐같은 모습이고... 
참~!! 박사모는 미국한테 배신 당했다고 일본으로 갈아 탔다며? 
요즘 애국 보수 할배들은 일당 끊겨서 어쩌누....

유승민을 지지한다니 어이가 없네. 그 똑똑하다던 유승민이 좋은 소리는 많이 했지만 현실화 된 건 사드 밖에 더 있나?

그래도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마 김무성이 자한당 대표될듯.  2020불출마선언도 했고... 할것도없는데 당대표나 해야지.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아마 될꺼같음. 자한당에서 홍준표도 친박아니였는데 당대표됬듯이 김무성도 당대표 될듯

무엇을 위한 당권인가

민주당 40년 2018체제 유지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죽택이냐

친박은 전부 퇴출시켜서 대한애국당으로 보낸 후에 대한애국당이 원내교섭단체로 들어오는게 순리라고 판단됍니다. 이번에 바른미래당이 폭망한 이유로 안철수의 전략적 자폭이 지목되면서 바른정당계파갈등이 대두되는데 이참에 유승민 복당 후 건전한 보수로 새로 돌아오는편이 나을것 같고 아니면 여당에 그대로 휩쓸려 소멸돼든지 하는방법뿐이네요... 지금도 진짜 보수는 더민주가아니냐는소리까지 나오기 시작하는데 왼쪽편에서서 들어보면 정의당이 왼쪽의 대안으로 떠오르는이유가 당초에 친노친문계열 자체도 정책 자체는 한나라당과 동조하는성향이 강했기에 우파 부루주아라고 그러덥디다...

??? 뭘바라시는 거죠 ? 이미 충분히 망했습니다만,?

그냥 적화통일 하자해 새꺄

일단 자한당부터 싸악 쓸어내고 그 다음에 민주당이 주도권 잡으면 헛짓거리 하기 시작할테니까 그 때 다시 민주당 쓸어내자

자유한국당 지방선거 총 득표율 27.8% 얻었다. 아직까지 친박이 30%까지는 먹힌다는 말이지. 총선이면 80~90석은 충분히 먹을수 있다는 말이지. 어짜피 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한 보수들은 이미 민주당으로 옴겼거나 이번 선거 비토했다. 친박비박 쌈박질 할필요 없이 버티면 30%는 먹으니까 훗날을 도모 하는게 효율적인 전략이다. 바미당은 굳이 신경 안써도 소멸축소 될꺼고. 자유한국당은 30% 콘트리트만 믿고 가면된다. 비박들이 친박타령하는 이유도 30% 먹으려도 수쓰는거다. 지들도 알거든.

이제 그당은 가망이 없어

에휴 ㅄ들, ㅉㅉㅉ. 망상이나 열심히 하고 자빠져 있어라. 어차피 더 망하든 폭망하든 관심은 없지만 하는 소리들 보니 정신승리들이 따로 없구만. ㅋㅋㅋ

제발 김진태 당선돼라~~~~

친박이 권력잡으면 어떤일이 벌어졌었는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니 이런소리 나오지 ㅋㅋ

다음 총선 김진태 당대표 황 대행 체제로 가즈아~~~~~ 국회 과반 차지한다!!!!!

민주당 종신집권 플랜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ng gimotty

도대체 자한당 이것들은 진짜 어떻게 되먹은거얔ㅋㅋㅋ
아니 진짜 이러다 민주당 한국의 자민당 된다고ㅋㅋㅋㅋ

좀 제대로된 견제 세력이 나타나기는 커녕 나타날만한 희망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하여간 인재 안 키우고 자기네 밥그릇만 챙긴 것들의 자업자득이다 진짜....

이러다 민주당 일당독재각

지금 TK안에서 20대랑 30대들도 친박하면 극혐외치는데 무슨..... 지금 TK도 쉽다고 말 못하면서 무슨 친박들 들이미는거임?

아무리 자한당이 병신들이라 해도 제1여당 좆망플랜은 너무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친박 망한지가 언젠데 아직도 빨아주는건지...

Assembly Speaker Chung, distinguished members of this assembly, ladies and gentlemen,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privilege to speak in this great chamber, and to address your people on behalf of the great people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our short time in your country, Melania and I have been awed by its ancient, modern wonders, and we are deeply moved by the warmth of your welcome.

Last night, President and Mrs. Moon showed us incredible hospitality in a beautiful reception at the Blue House. We had productive discussions on increasing military cooperation and improving the trade relationship between our nations on the principle of fairness and reciprocity.

Through this entire visit, it has been both our pleasure and our honor to create and celebrate a long friendship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the Republic of Korea.

This alliance between our nations was forged in the crucible of war and strengthened by the trials of history. From the Inchon landings to Pork Chop Hill, American and South Korean soldiers have fought together, sacrificed together, and triumphed together.

Almost 67 years ago, in the spring of 1951, they recaptured what remained of this city, where we are gathered so proudly today. It was the second time in a year that our combined forces took on steep casualties to retake this capital from the Communists.

Over the next weeks and months, the men soldiered through steep mountains and bloody, bloody battles. Driven back at times, they willed their way north to form the line that today divides the oppressed and the free. And there, American and South Korean troops have remained together holding that line for nearly seven decades.

By the time the armistice was signed in 1953, more than 36,000 Americans had died in the Korean War, with more than 100,000 others very badly wounded. They are heroes, and we honor them.

We also honor and remember the terrible price the people of your country paid for their freedom. You lost hundreds of thousands of brave soldiers and countless innocent civilians in that gruesome war.

Much of this great city of Seoul was reduced to rubble. Large portions of the country were scarred severely, severely hurt by this horrible war. The economy of this nation was demolished.

But as the entire world knows, over the next two generations, something miraculous happened on the southern half of this peninsula. Family by family, city by city, the people of South Korea built this country into what is today one of the great nations of the world. And I congratulate you.

In less than one lifetime, South Korea climbed from total devastation to among the wealthiest nations on Earth. Today your economy is more than 350 times larger than what it was in 1960. Trade has increased by 1,900 times. Life expectancy has risen from just 53 years to more than 82 years today.

Like Korea, and since my election exactly one year ago today, I celebrate with you.

The United States is going through something of a miracle itself. Our stock market is at an all-time high. Unemployment is at a 17-year low. We are defeating ISIS. We are strengthening our judiciary, including a brilliant Supreme Court justice, and on and on and on.

Currently stationed in the vicinity of this peninsula are the three largest aircraft carriers in the world, loaded to the maximum with magnificent F-35 and F-18 fighter jets.

In addition, we have nuclear submarines appropriately positioned. The United States under my administration is completely rebuilding its military and is spending hundreds of billions of dollars to the newest and finest military equipment anywhere in the world being built right now.

I want peace through strength.

We are helping the Republic of Korea far beyond what any other country has ever done. And in the end, we will work things out far better than anybody understands or can even appreciate.

I know that the Republic of Korea, which has become a tremendously successful nation, will be a faithful ally of the United States very long into the future.

What you have built is truly an inspiration. Your economic transformation was linked to a political one. The proud sovereign and independent people of your nation demanded the right to govern themselves. You secured free parliamentary elections in 1988, the same year you hosted your first Olympics.

Soon after, you elected your first civilian president in more than three decades. And when the republic you won faced financial crisis, you lined up by the millions to give your most prized possessions -- your wedding rings, heirlooms and gold "luck" keys to restore the promise of a better future for your children.

Your wealth is measured in more than money. It is measured in achievements of the mind and achievements of spirit. Over the last several decades, your scientists have -- engineers -- and engineered so many magnificent things. You've pushed the boundaries of technology, pioneered miraculous medical treatments, and emerged as leaders in unlocking the mysteries of our universe.

Korean authors penned roughly 40,000 books this year. Korean musicians fill concert halls all around the world. Young Korean students graduate from college at the highest rates of any country. And Korean golfers are some of the best on Earth.

In fact -- and you know what I'm going to say -- the women's U.S. Open was held this year at Trump National Golf Club in Bedminster, New Jersey...

... and it just happened to be won by a great Korean golfer, Sung Hyun Park, and eight of the top 10 players were from Korea. And the top four golfers -- one, two, three, four -- the top four were from Korea. Congratulations.

Congratulations. Now, that's something. That is really something.

Here in Seoul, architectural wonders, like the 63 Building and the Lotte World Tower -- very beautiful -- grace the sky and house the workers of many growing industries. Your citizens now help to feed the hungry, fight terrorism, and solve problems all over the world. And in a few months, you will host the world and you will do a magnificent job at the 23rd Olympic Winter Games. Good luck.

The Korean miracle extends exactly as far as the armies of free nations advanced in 1953. Twenty-five miles to the north, there it stops. It all comes to an end, dead stop. The flourishing ends and the prison state of North Korea, sadly, begins.

Workers in North Korea labor grueling hours in unbearable conditions for almost no pay. Recently, the entire working population was ordered to work for 70 days straight or else pay for a day of rest. Families live in homes without plumbing, and fewer than half have electricity. Parents bribe teachers in hopes of saving their sons and daughters from forced labor. More than a million North Koreans died of famine in the 1990s, and more continue to die of hungry today. Among children under the age of 5, nearly 30 percent of afflicted and are afflicted by stunted growth due to malnutrition.

And yet, in 2012 and 2013, the regime spent an estimated $200 million, or almost half the money that it allocated to improve living standards for its people, to instead build even more monuments, towers, and statues to glorify its dictators. What remains of the meager harvest of the North Korean economy is distributed according to perceived loyalty to a twisted regime.

Far from valuing its people as equal citizens, this cruel dictatorship measures them, scores them, and ranks them based on the most arbitrary indications of their allegiance to the state. Those who score the highest in loyalty may live in the capital city. Those who score the lowest starve.

A small infraction by one citizen, such as accidentally staining a picture of the tyrant printed in a discarded newspaper, can wreck the social credit rank of his entire family for many decades.

An estimated 100,000 North Koreans suffer in gulags, toiling in forced labor, and enduring torture, starvation, rape, and murder on a constant basi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머표는 김성태다. 홍준표 후계자 김성태가 하는게 옳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