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갑자기 달리고 싶어서 달렸다.

인천시내구간은 ㄹㅇ 마계인천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릴 정도임.

 

 

중간에 2시간 넘게 쳐자고 갑자기 까똑으로 업무가 와서 처리하느라 중간에 멈췄더니 9시간쯤 걸렸다.

 

다이나믹_강원.jpg

 

 

백복령 또한 한계령이나 구룡령에 뒤지지 않는 드래곤 커브와 헤어핀들을 가지고 있다.

 

 

으으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