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시 노숙자에게 무료 스마트폰 지급.

 

2. 서울시 노숙자에게 무료 거주시설 (지하도내 온돌방) 및 무료 전기 및 수도 공급

 

3. 서울시내 무료 와이파이

 

4. 1번부터 3번까지 사용되는 총액은 약 1천억원 정도. 모두 서울시 세금으로 충당.

 

5. 이명박 전 시장부터 추진하고 진행하고있었던 서울 디자인화 및 르네상스 서울 프로젝트 폐기.

 

6. 프로젝트 중단한 예산으로 서울시 내부에서 벼농사 및 양봉. (추수량 미비. 황사와 대기오염으로 인한 꿀벌 피해 속출)

 

7. 무상급식 도입 (상위층 부자들 또한 포함. 모든 예산은 서울시에서 전액 부담)

 

8. 대선당시 대중교통이용료 동결을 외치고 당선뒤 대중교통이용료 인상.

 

9. 이명박 전 시장이 대대적으로 개편했던 대중교통 체제 원상복구

 

10. 서울 택시비 인상. (정작 택시기사에게 돌아가는 임금은 제자리)

 

11. 서울시 빗물세 도입 (빗물을 처리하는데 사용되는 비용을 시민들에게 부담)

 

12. 박원순 시장 취임 후 1년뒤 서울시 부채 9천억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