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에서 몇명 죽어나갈때 액션영화에서는 몇십, 몇백명이 죽는다ㅋㅋ

이게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일본vs북한인데, 일본이 한 잔혹한 만행들을 백년이 지난 지금도 손가락질하면서

정작 6.25때 쳐들어온 북한한테는 '같은 민족'프레임으로 포용하려고 한다ㅋㅋ

'이승복 어린이 사건', '대한한공 폭파 사건', '판문점 도끼 사건', 현대에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 '핵미사일 실험' 등 당장 칼 들이미는 강도한테 어떻게 그리 관용이 넘칠 수 있지??

그들 말을 빌려서 '가족, 지인' 인물이 포함되지 않은 사건이라 그런가??

 

그리고 정치적으로 말하자면 친일은 보수당보다 진보당이 더 많이하지 않았나??

반성 좀 하자..

또 걔중에 찐따 빠가들은 이걸 '일본은 우리편, 북한만 적'이딴식으로 받아들이겠지ㅋㅋ

북한이 체제를 유지하고 도발을 하는 이상 우리나라의 절대적인 적은 '북한'이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ㅋ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아직도 친일친일 그러고있냐ㅋ 진짜 그러는 애들은 간첩들로 보인다ㅋ

 

다시 말하지만 '공포영화'보다 '액션영화'가 더 무서운 법이다.

정신 차리자.

 

사람 몇백명 죽여놓고 폼잡으면서 '좋은 스토리'인 척 하지말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