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에 수감이 충분히 호화생활임을 주장하던 그는, 자신이 갈 처지가 되니까 자살로 마무리

 

 

 

뇌물을 비판 하며 스타가 된 정치인인 그 분도, 정작 자신의 가족의 수수혐의가 들어나자 역시 자살로 마무리

 

 

 

 

 

 

 

평소 언론의 본분이 포기하지 않는 취재임을 강조하며, 적패세력을 취재하며, 이명박이 자신으 물음에 대답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던 주진우는 자신이 취재당하게 되자

 

취재를 거부함 

 

위키러들 중에 성공하는 애들은 아무리 깨끗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조심하면서 살자 ㅇ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