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실수로 비추줬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귀족들하고 모여서 BL소설 내는 소리하고있넼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굉장해서 보고싶다. 똥껨하는 느낌일거 같아

띠용~~~

그러니까 일본의 자랑스러운 문화는 BL이란 거지?

ㅁㅊㅋㅋㅋㅋㅋ

일본의 자랑스러운 문화=BL

진심으로 자위대가 저기에 지원한게 아니었으면 좋겠다... 진짜 저런거에 투자하는 ㅄ같은 놈들이 옆에서 무기를 가지고 있다는게 무서운수준인데

걍 겐지모노가타리나 타케토리모노가타리를 수출하면 안되나? 왜 많고 많은 일본 명작들 놔두고 BL?

쟤네는 만화가 가장 우수한문화인데, 그 만화 때문에 망할거임. 씹뜨억!

차 짱깨국이 원산지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됐든 일본 만화는 옛날보다 더 퇴보한듯. 옛날이 더 좋았음.

예전에 누가 일본은 여성 인권에 대한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아서 맨날 이상한 거 나온다고 한 적 있는데 그 때는 또 페미년이 발흥해서 개소리하나 싶었지. 근데 이런 걸 보면 틀린 말도 아닌 것 같음. 여자는 맨날 BL 파는 변태에 남자보다 색골이고 반대로 남자는 아주 이성적이고 상식적이어서 욕정 충만한 여자들한테 츳코미나 걸고 하는 걸 한두번 보지 않음. 페미는 차라리 일본에서나 발흥하는게 맞았지.

'일본해'는 25세 강씨의 다른 이름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그는 이름보다는 일본해라는 인터넷 닉네임으로 불렸다. 별다른 직업이 없이 외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강씨에게 컴퓨터 속 커뮤니티는 유일한 세상과의 소통 창구였다.

낮에는 잠을 자고, 밤에 일어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게 주요 일과였다. 생활비는 나이든 할머니와 직장생활을 하는 이모가 벌어다 준 돈으로 해결했다. 차디찬 물속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돌아오지 못했을 때도 그는 세상과 키보드로 대화했다.

정작 저 BL만화책안에 다른거 있었지만, 아무튼 쟤네들도 이상하긴 이상함.

근데, 저 접대하는 놈 보면 얼큰이인가 그 병무청 캐릭터 생각나게함.

와....우리나라에서 한참 국뽕 양판소 유행하던 시절에도 저 정도는 아니었는데

????????? 뭐 저런 병맛???

개그물인가. 웃음이 멈추지 않는다ㅋㅋㅋㅋ

근데 웃긴건 미슐랭의 본고장 프랑스의 파리보다 미슐랭 스타가 많은 도시는 동경이고, 프랑스 유명 셰프들도 동경에 레스토랑 냄. 진정한 프랑스 파인 다이닝을 즐기려면 파리가 아니라 동경으로 가라는 말도 있는데...일본애들이 프뽕이 좀 심하긴 하지.

개그물이지?? 개그물이 아닐리가 없지!!

암. BL. 자랑스런 일본의 문화지. 그렇고 말고.

마몬 맙소사.
저딴걸 돈써서 만든다고?
제작자 정신상태가 궁금하구만.

젤나가 맙소사.

부처님 맙소사.

일뽕이지만 개씹좆본 ㅇㅈ합니다

남정네들도 백합 보빔물 보는데 보지년들도 성적 판타지 충족해야 되지 않겠냐

이거 제목이 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