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는새끼 상 주는거는 문제가 안되는데 상 못타면 병신되는게 문제가 되는거지

학력이 중요한 시대는 갔음.

예전엔 학력이 돈 명예 권력을 다 차지했지만

요즘엔 명예,권력의 펀디멘탈이라고 밖에 못느낌.

대학은 정시로 가라고 있는거지

인류 역사상에 서열을 매기지 않았던 적이 있었던가?
반대로 서열이 불필요한 것인가?
진화론적 관점에서의 서열이란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서열을 매기는 것에서 문제점이 크게 불거진다면 그떄야말로 서열이 없어질 때 이겠지.

빌게이츠도 어느정도 이상의 연봉을 바라면 좋은 대학 나오라고 했어. 러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다 그래. 학력이 필요없다는 새끼들은 지잡이거나 고졸 둘 중 하나겠지. 유난히 우리나라가 뭔가 좀 이상하게 과한듯 하지만 말야

그리고 블라인드니 뭐니 하는데 지잡 고졸애들은 다 티가난다. 서울대라서 뽑은게 아니라 뽑았더니 서울대인거임

저건 이유가 아니라 팩트아닌가

유럽 웬만한 나라들은 대학 순위라는 것이 별로 없는데 프랑스 그랑제꼴은 sky보다 한 5배쯤 들어가기 어려움.

서열화가 왜 사라져야 하는지?

만물 모든 것에 서열이 있는데 당연하지 아니 그나저나 그래서 이유가 뭔데 빙시얔ㅋㅋㅋㅋㅋㅋㅋ

삼성전자 다니는데 기업 입장에서 대학 서열화가 필요한 이유는 그만큼 편한것도 없기 때문임.
지원자 정보 엑셀에 입력해놓고 출신학교로 필터링만 하면 끝이라... 사실 출신대학이 어느 수준 이상만 되면 다 고만고만하지만 소위 핵심대학 출신은 정말로 업무 이해도나 능력이 남다르다. 이런 친구들을 기업에서 먼저 컨택하는 이유가 다른게 아님.

한궈 수듄...

대학 서열화가 꼬우면 명문대 들어가든가ㅋㅋㅋㅋㅋ 경쟁에서 도태되서 지잡대 간 놈들이 비참하게 살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 나만 잘 먹고 잘 살고 출세하면 되는 거지

근데 솔직히 지잡 갈 정도면 고등학교 때 공부 어지간히 안 한 거 아니

염병

수학과학 지지리 못하는데 이과가서 시간 쏟아붓다 처망해서 지잡감 뭐 앞으로 이렇다할 계획은 있다만 여태 성과를 제대로 못내봐서 자존감 ㅎㅌㅊ

아무리 생각해도 빡머가리 사회 암집단들이
대학체험 테마파크 다니라고 만든 대학이랑

나중에 사회에 중요한 전문직들과
한국을 억지로라도 이끌어 나갈
성장동력들이 생기는 주요 상위권 대학들을
동취급 할 수 있을리가 전혀없잖아

오히려 서열화가 사라지는게 더 큰문제임 ㅋ

여기 왜케 사칭충이 많음 인서울도 아니고 서연고라는 애도 있네 양심에 다들 털이 났어..

굳이 서열을 없앨 필요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