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선택을 했다,물론 이게 정권이 바뀌면서 유지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독일이 지난번에 내놓은 2020년까지 탈핵에 버금가는
파격적인 정책.. 내연기관 자동차를 금해버리는 조치를 2040년 부터 시행하겠다는 것.
프랑스가 파리 기후협정의 주최자로서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거침없이 이어나가는 모습 보기좋다.
게다가 프랑스 자동차 업계도 이미 수준급의 친환경차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
더 이상 이제 우리들도 외면해서는 안된다
보조금 조치가 아닌 내연기관을 승용부분부터 금지시켜 나가야 한다.
지금 지구는 고배기량을 가진 움직이는 석유발전소를 감당할 여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