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내일

 

마을에서 만난

엄마와 아이

얼핏 들은 말은

'내일'

 

마을의 끝은

저녁 놀 붉은 놀

봄이 가까운 걸

알 수 있는 날

 

왠지 나도

즐거워져서

생각이 난 건

'내일'

 

あした

 

ましであった

かあさんとこども

たらときいは

‘あしさ’

 

まちのはては

ゆうやけしょうやけ

たりのたかさも

しれろひ

 

なぜかわたしも

うれしてなって

おもってきたは

‘あした’

 

오타 있으면 알려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