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챈러스 채널

안녕하세요 아주오래전에 어떤 일이 있었습니다 군산시의 어느 길을 가고 있는데 그때주말이 었는데 횟집인가 큰 건물이 있었는데 나운동의 어느 동네 가고 있는데어느 시골 중학생을 만나는데요 그학생하고 3시간정도 놀다가 조금 친해졋습니다그학생이 게임을 취미로하거든요 학생집이 나운동이라고 저한테알려주고 저는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낮선사람한테 자기집알려주는학생이었죠 시간이지나고 학생이 자기갈집가고 저도 제길가고있었죠 다음주의 그학생을 다시 많났는데 그학생이 저를따라오면서 나운동의 롯데마트를  같이가자고햇죠 사실제입장으로서는그학생하고 가족이나 형은아닌데요 중학생2학년 진포중학생인과 그저그런비급학생인거죠 가족아니면서 그 학생을 만나고 누군지도 모르는동네형을따라가는 2중학생도 참 멍청한 생각이나서 적습니다 그 학생하고 쇼핑하고친해졌는데요 지금생각하니까왜 그 학생을 도와주는 어설픈 제 자신이 어리석은모습이죠 3시간정도 그 학생하고 쇼핑하고볼일끝났죠 일주일후에 또 그 학생을 만났는데 그놈이 왕따인거라 저는생각합니다상식적으로 그 학생도 이상한 놈이죠 사실저도 대단한놈도 아니지만 누군지도 모르는 남을 생각없이 만나는 그놈도 지능의문제가 있을거나 생각하고 진포중학생 두명과 함께 게임방의서 만났습니다 그학생이 자기 학교를 알려주었습니다 이거 소설이아니고100%실화입니다그 학생과 조금 친해졌는데 그놈이 갑자기 저한테 만원을 맡겨 저한테줬습니다지금생각해보면 그 학생이 지능이 떨어지는 저능아바보천치 행동을하는거였죠 자기 가족도 아닌데도 돈을 빌려주지 않냐 하는 짓거리가 병신같은놈이죠 이제 생각해보면 그학생이 문제가 많은 녀석이었죠 웃긴게 뭐나면 중학교2학년인데 의심을하지 않는거 였습니다아무리 나이가 어리다고 해도 처음보는 사람따라가지않나 생전 남한테 돈을 주지않나 지금 가만히 생각하면 그 학생이 하는 행동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게임방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헤어졌습니다 그 학생이 휴대폰 삼십만원정도하는것을 빌려주는데 정확히 얼마짜리가 알수가 없지만 고가의 휴대폰을 이름도 모르는 낯선 남자한테 빌려주는데 머저리 생각없는 그 학생이 참 안타갑습니다생각을 해보니까 그 학생도 생각없는 놈이네요 게임방에서 그 학생돈 만원을 주고 그 학생이 나한테 별로 않좋은 이야기를 하는 걸 보고 화가나서 뭐라고 할려고 하다가 그만뒸죠 그 학생이 앞으로 가면서 제 뒷다마를 하는게보고 한편으로는 허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 살아보니까 착하게살면병신처럼만만해보인거죠 2중학교 학생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바보 새끼 저능아놈아 똑바로 행동해라10년전 일입니다 허접한학생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