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메리 로버트슨 모제슨(1860~1961)

 

그녀가 90살 넘어서 그린 그림
 

80살에 화가로 데뷔하여 수천 점의 작품을 남기고 102세에 타계했다. 추도사를 읽어준 이가 다름 아닌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