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곳에서 겪은 일.





내가 '학대' 라고 말한 걸, 

통역하는 인간이 멋대로 '가정'을 넣어서

'가정학대'로 통역함.



난 '가정'이란 말은 하지도 않았고, 

문맥, 맥락에도 저게 '가정학대'가 되는 내용은 없었음.



즉, 오역.





그래서 내가 '저 가정이란 말은 안했는데요.'

라고 말했음.





근데 저 통역하는 인간이 재통역은 안하고,

내 뒤에 있는 사람 가리키며,

'그럼 이런데서 저런 사람이 갑자기 학대를 하나요?'



이럼.









1. 통역하는 인간이 지멋대로 하지 않은말을 넣어서 내용을 바꿔서 통역.


2. 당사자가 통역 잘못된 부분을 얘기 하는데, 재통역은 안하고,

   '니가 이상한 소리 하는거다' 이런식의 안하무인 적반하장 으로 나옴.







난 이런건 구타하는걸 정당행위로 인정하는게 정상적 국가 사회 문명 법률 이라 봄. 








저 인간 직업 통역사는 아니고, 일본어 배운 회사원을 저기서 통역일로 고용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