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학교에서 포털사이트 아이디 비번 강제로 제출하게 하고. 

 

 

 

내가 하기 싫다는데 수학, 과학 시험 강제로 보게하고.


 

(내 기억으론 학교에서 수학 과학 점수 높은애들 골라서 어려운 시험 치게 햇던거 같음.

 

정확히 뭐였는지까진 기억 안나는데.)

 

 

 

저 시험 보는데 제대로 관리감독 안해서 시험 보는 애들끼리 서로 답 알려주고 이런식으로 개판 이었던거 같고..

 

 

 

 

 

기본적 질서가 전혀 없는 한국, 한국인들.

 

 

 

 

 

우유 강매 + 강제로 처먹인 것도 그렇고.

 

 

 

난 어릴 때 우유 먹으면 계속 배아프고 설사햇는데 강제로 처먹게 해서

 

 

 

계속 배아프고 설사함..

 

 

 


 

저런 소굴 완전 무방비 상태로 보내면서 애미란게 한다는 말이

 

"가서 선생님말씀 잘듣고 "

 

이러고.


 


 

온갖 횡패들 부당한것들에 대해 스스로 보호하고 따르지 않을 권리 잇다

 

스스로를 지켜라

 

이런 건 부모란것들이 전혀 안가르쳐줌..

 

 



 

 

이 종족은 이상해.

 

 

제정신인 인간이 그다지 없음..